[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유안타증권은 6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2,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90% 거래량 103,275 전일가 133,4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최근 국제유가 약세가 4분기 실적 호조를 상쇄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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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000억원과 6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며 "하지만 실적 견인 주요 열쇠가 될 수 있는 유가가 하향 추세라는 점이 주가 상승 연결되는데 제한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10~11월 합성고무와 열병합발전소 대규모 정기보수가 진행되면서 약 100억원 규모의 기회비용이 발생됐지만 주력제품인 합성고무, ABS 합성수지, BPA(금호피앤비) 스프레드 회복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올해는 4년간의 내리막을 마감하고 회복되기 시작한 고무 시황과 더불어 열병합발전소 증설이 완공되면서 주가가 장기적으로 우상향 회복을 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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