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 광주시 사무관, 대통령 표창
"U대회 신설경기장 턴키입찰 가격경쟁 유도로 예산 절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건축주택과 윤정권(57) 사무관이 2014년도 국정과제 추진 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31일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윤 사무관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로 예산 절감에 중점을 둔 설계평가 방식을 적용해 입찰 참여업체 간 가격경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기존 턴키제도 입찰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담합, 불공정 평가 등 문제점으로 인해 행정의 대국민 신뢰도가 실추되는 입찰제도 근간의 관행을 깨고 혁신적 평가방식을 시행해 안전행정부 감사 등에 행정혁신 사례로 추천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 건립 등 대형사업 프로젝트를 무리 없이 추진해 올해 열리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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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9년 공직을 시작한 윤 사무관은 남구 교통과장, 시 종합건설본부 건축과장, 체육U대회지원국 경기시설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윤 사무관은 “턴키제도 방식 개선으로 가격경쟁을 유도하고 공정한 입찰행정을 실현하는데 힘써온 결과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투명한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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