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서 새해 다짐
마포구, 1일 오전 7시20분부터 하늘공원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을미년 새해 첫날 월드컵 공원 하늘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이자 자연 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정상에서 1일 오전 7시20분부터 열린 해맞이 행사는 풍물패공연, 소망풍선 날리기, 일출감상, 대북타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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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이른 새벽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텐트와 히터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온수통을 배치, 주민에게 따뜻한 보리차도 제공했다.
또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북을 치며 소원을 빌 수 있도록 대형 북을 설치, 새해 소망을 적은 풍선을 일출과 동시에 하늘로 띄우는 ‘소망풍선 날리기’ 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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