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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5달 동생 삼둥이 챙기는 '어미새 포스'…"다 컸네"

최종수정 2014.12.28 15:38 기사입력 2014.12.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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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삼둥이 사진제공=KBS

추사랑 삼둥이 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5달 동생 삼둥이 챙기는 '어미새 포스'…"다 컸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5개월 차이로 동생인
대한-민국-만세를 챙기는 모습으로 '어미 새'와 '아기 새'를 연상케 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58회는 '하루하루 더 행복해'라는 주제 아래 꾸며진다.

이중 지난 주, 세기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특급 화제를 불러 모았던 추사랑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초콜릿 하나로 훈훈한 우애를 보여줬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네 살인 추사랑은 세 살인 삼둥이보다 단 5개월 먼저 태어났지만 이날 사랑은 삼둥이 앞에서 든든한 누나 포스를 선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삼둥이는 거실로 나온 추사랑의 애완견 쿄로와 부르를 보고 깜짝 놀라 부리나케 소파 위로 피신했다. 삼둥이는 강아지가 무서워 소파 밑으로 한 발도 내려오지 못하고 폭풍 오열했다.

이에 사랑은 눈물 콧물을 쏙 빼고 있는 삼둥이의 모습을 걱정스레 바라보다가 삼둥이를 위로하기 위해 비장의 무기로 달콤한 초콜릿을 챙겼다.

추사랑은 고사리 손으로 초콜릿 하나를 들고 와 울고 있는 만세의 입에 쏙 넣어줬고, 달달한 초콜릿 맛에 두려움이 싹 가신 만세는 언제 울었냐는 듯 "강아지! 안 무서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국은 초콜릿을 입에 넣고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짓는 만세를 보고, "사랑이 누나! 나도요! 나도 줘요~"라고 외치며, 아기 새처럼 입을 쫙 벌렸다. 민국은 벌린 입을 다물지 않고, '어미 새' 추사랑이 초콜릿을 입에 넣어주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렸다고 전해졌다.

이에 추사랑은 공평하게 대한-민국의 입에도 초콜릿을 쏙쏙 넣어줬고, 다시 환한 웃음을 터뜨리는 삼둥이의 모습에 흐뭇한 누나 미소를 지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랑이와 삼둥이의 특급케미는 오늘 오후 4시50분 KBS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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