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연구기관 네 곳 포럼 개최
통합 플랫폼 구축 등 논의

왼쪽부터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 이은석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홍석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왼쪽부터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 이은석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홍석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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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30일 목포오션호텔에서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변화,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에 관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했다.


포럼에는 지난 1월 섬 연구기관협의회를 출범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섬 박물관의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모델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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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토론에서는 섬 생물자원과 주민 생활지식을 연계한 주민참여형 보전·활용체계 구축, 섬의 기록·생태·유산·교육을 연결하는 공동 디지털 아카이브와 정책 플랫폼 구축, 섬 비지정 국가유산과 해양유산의 체계적 조사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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