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마무리
경북 고령문화관광재단은 30일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재단은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고령 다산행정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성요셉재활원, 고령초등학교,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시장 등 총 5개 거점을 순회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한 '마을로 찾아가는 대가야 음악치료'▲복지시설을 찾아간 '힐링 음악 여행' ▲초등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상상 가득 문화 여행' ▲박물관으로 찾아가는 '시(詩) 콘서트와 블랙라이트 인형극'▲전통시장 연계 '힐링 문화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시설과 학교, 전통시장 등 군민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고령군 전역에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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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나누며 지역 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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