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꼬마 맥컬리컬킨,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많이 망가졌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나홀로집에'에서 꼬마 주인공 역을 맡았던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34)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인사불성의 모습이다. 같은 팀 멤버에게 부축 받고 있고, 술에 잔뜩 취해 있는 듯하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1년 '나홀로집에' 개봉과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후 출연 영화 실패와 가족과의 불화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역변했네"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안타깝다"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어쩌다 저렇게 됐지"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슬프다"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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