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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눈'없는 성탄절…역대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최종수정 2014.12.25 11:08 기사입력 2014.12.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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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2년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아 눈 내리 풍경은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영동과 일부 경상남북도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일부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1℃에서 9℃로 전일보다 낮겠다.
2000년 이후 눈이 서울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총 7차례 이뤄졌다.

가장 최근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2012년이다. 서울 기준 1.5㎝의 눈이 쌓였다. 2011년에는 23일과 24일 연이어 눈이 내렸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다.

2008년과 2009년 25일에는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출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때부터 25일 성탄절까지 눈이 계속 내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눈 덮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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