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과 동두천을 연결하는 장암~자금~회천 20.7km 구간이 이달 30일 오후 2시 전면 개통돼 이 지역 운행시간이 30분 가량 단축된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0월 회천~상패 구간 개통에 이어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구간 중 이 구간을 이번에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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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도 3호선 구간은 의정부ㆍ양주ㆍ동두천 시내구간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하루 평균 교통량 4만6000대로 극심한 지ㆍ정체를 보여 왔다.


안충환 서울국토청장은 "이번 전면개통은 교통체증 해소 및 도로이용자 편의를 위해 준공 전 조기 개통한 것으로 교차로 일부분은 현재 공사 중"이라며 "잔여공사를 위해 일부구간에 대해 속도제한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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