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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박람회 사후활용방안 지원 특위’ 구성

최종수정 2014.12.19 16:35 기사입력 2014.12.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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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호]

여수시의회가 지지부진한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방안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여수시의회 19일 제15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사후활용방안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의 건과 활동계획서를 승인했다.

시의회는 이번 특위 구성에 대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과 박람회 정신과 가치에 부합하는 사후 활용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위는 9명의 의원으로 정옥기 의원이 위원장에, 간사로는 박성미 의원이 선임됐다. 이번 특위는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9개월 동안 활동에 들어간다.
특위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전남도의회와 연계해 사후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여수선언에 의한 여수프로젝트 추진을 강력 건의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공적개발의 전환 등 박람회 사후활용 계획을 수정·보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람회 정신과 가치에 부합하는 사후활용계획을 수립, 요청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의회는 정부가 신규사업 예산 전액을 삭감한 데 대해 여수시민의 뜻이 담긴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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