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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해남군 농업인대상 수상자 선정

최종수정 2014.12.19 11:35 기사입력 2014.12.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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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친환경 쌀 부문 마산면 이병철"
"원예특작 부문 옥천면 김재영"
"농산물유통·가공 부문 계곡면 노송원"
"축산 부문 마산면 김용환"
"임업 부문 해남읍 이천균"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4년 해남군 농업인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해남군 농림축산심의회를 개최, 고품질 친환경 쌀 부문에 마산면 이병철, 원예특작 부문 옥천면 김재영, 농산물유통·가공 부문 계곡면 노송원, 축산 부문 마산면 김용환, 임업 부문은 해남읍 이천균씨를 각각 최종 선정했다.

고품질 친환경 쌀부문 이병철씨는 16.3ha의 농지에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한 해남쌀 이미지 제고와 축산업을 병행하면서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액비의 농지환원으로 친환경 영농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원예특작 부문의 김재영씨는 밤호박 연구회장을 역임하며 밤호박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고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생산 및 유통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함이 인정되었다.
농산물유통·가공 부문 노송원씨는 감자와 절임배추 등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유통을 활성화 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청정해남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축산 부문 김용환씨는 무항생제 친환경축산물 및 HACCP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육계 사육의 자동화를 통하여 노동비 절감에 따른 고소득을 창출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임업 부문 이천균씨는 해남군 조경수생산자연합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영세 소규모 농가에 조경수 재배기술 전수와 육묘 생산방법 개선으로 작업능률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해남군 농업인대상은 영농현장에서 열의를 바탕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를 발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55명을 시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오는 12월말 가족친지 및 역대 수상자 등을 초청하여 상패를 전달하고 축하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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