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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세리나, ITF 2014 '올해의 선수' 선정

최종수정 2014.12.19 11:01 기사입력 2014.12.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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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27·세르비아)와 여자프로테니스(WTA)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2014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ITF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코비치와 윌리엄스를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발표했다. ITF 올해의 선수는 한해 동안 열린 4대 메이저 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와 데이비스컵, 페드컵 등의 성적을 종합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조코비치는 2011년 이후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올해 프랑스오픈 단식 준우승(6월), 윔블던 단식 우승(7월)으로 경쟁 선수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리나도 올해 9월 US오픈 단식에서 정상에 올라 2012년부터 3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그는 2002년과 2009년에 이어 통산 다섯 번 이 상을 받았다.

남녀 복식 세계랭킹 1위인 밥 브라이언(36)-마이크 브라이언(36·이상 미국) 조와 사라 에라니(27)-로베르타 빈치(31·이상 이탈리아) 조는 복식 부문을 수상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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