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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가산점, 자선 바자회 진행

최종수정 2014.12.19 08:47 기사입력 2014.12.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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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금천구청과 함께 진행…판매금액 1% 소외계층 아동 난방비 지원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아울렛 가산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금천구청·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돕기를 위한 '자선 대(大) 바자'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로 1층 행사장에서 남성의류·제조유통 일괄형의류(SPA) 브랜드·아웃도어 등 겨울 상품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훈훈한 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아울렛 내에 전시된 북극곰 인형 '곰고미'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고객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한 사람당 1000원씩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한편, 모금함에 성금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레치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수익금과 이벤트로 모아진 기부금은 금천구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소외계층 아동들 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6층 대행사장에서 '제1회 디자인프리마켓'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진디자이너들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주)엔터스페이스와 함께 진행하며 이들이 손수 만든 주얼리·액세서리·선글라스 등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에서 열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행사다. 대표 상품으로 선글라스 4만9000원, 머플러 1만8900원, 주얼리 2만4400원 등이 있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방문 고객들이 쇼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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