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션 "'다산 DNA' 집안 내력이다"…조카만 11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션이 '다산 DNA'는 집안의 내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은 현재 미국에 살고 있다"면서 "2~3년에 한 번씩 가보면 새로운 조카가 3명이나 더 생겨있다"며 "쌍둥이도 당연히 있고, 형수님은 10번의 임신과 출산을 경험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미국에 갔지만 사정상 내가 형 집까지 가지 못할 땐 나 있는 곳까지 벤을 몰고 아이들 6~7명을 데리고 온다"며 "형은 미군 해병대서 17년간 복무했고 지금은 IT관련 회사에 근무 중이며, 가장 큰 조카가 대학교 3학년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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