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인천과 대구ㆍ대전지역에서만 서비스하던 전국 택시콜 서비스를 15일부터 서울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7월부터는 부산ㆍ광주ㆍ울산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며 2016년부터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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