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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밴드, 11일 첫 싱글 '하쿠나마타타' 공개…묘한 중독성으로 '시선몰이'

최종수정 2014.12.12 13:51 기사입력 2014.12.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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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밴드 /CMG 초록별 제공

키위밴드 /CMG 초록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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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키위밴드가 11일 자신들의 첫 싱글 음원을 공개한다.

타이틀 곡 '하쿠나마타타'는 SBS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비롯해 신승훈, 강타, 이석훈, 류시원 등의 노래를 작곡한 인영훈의 프로듀싱팀 Ubuntu가 선보이는 밝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특히 좋아하는 남자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귀여운 주문 '하쿠나마타타'의 반복이 묘한 중독성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신인 작곡가 겸 작사가 'Rami'가 트랜드에 맞는 신선하고 독특한 노랫말을 차용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CMG초록별에서 기획된 4인조 여성밴드인 키위밴드는 메인보컬 벨라, 기타와 서브보컬 우유, 키보드 지연, 드럼 혜성으로 구성됐다. 17세~20 소녀들로 구성된 만큼 팀명에 걸맞은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음악과 장르로 대중들에게 선을 보인다.

또 키위밴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관객과 근접한 거리에서 실전 경험을 쌓아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 밴드 시장에서 극소수인 여성밴드에 특색과 고유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한편, 키위밴드는 2015년 상반기에 일본 공연 활동 및 사진작가 Alex Kim의 컴필레이션 앨범 '같은 하늘 아래'에 참여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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