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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1970' 이민호 "20대 후반, 좋은 영화하려고 기다렸다"

최종수정 2014.12.12 11:16 기사입력 2014.12.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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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1970' 이민호 "20대 후반, 좋은 영화하려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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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민호가 '강남1970'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민호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강남1970'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내가 그동안 재벌남 캐릭터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극히 요새 강남의 느낌이 나는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강남이 있기 전, 70년대 캐릭터를 만나서 그때 연기를 하면 신선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또 "20대 후반이 되서 메시지가 있는 그런 좋은 영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영화를 안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다.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15년 1월 21일 개봉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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