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국제유가 추가 급락 소식에 건설주들이 일제히 신저가를 경신했다. 중동 등 해외 건설수주 시장 악화 우려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8,05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8.75% 거래량 4,058,929 전일가 41,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은 전날보다 3.61%(900원) 하락한 2만40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3,1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21% 거래량 1,773,468 전일가 5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2.11%),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2.45%),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5.15% 거래량 11,755,161 전일가 3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클릭 e종목]"대우건설 목표주가, 8000원→4만9000원" 대우건설 1Q 영업익 2556억원…전년比 69% (-1.18%)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이날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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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부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로 제시했다. 유가 급락에 따라 해외사업 환경이 점차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어 성장성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이다.


조윤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해외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의 최소 3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국내주택사업만으로 성장성 확보가 어렵다"며 "성장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향후 주가상승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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