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아나운서, 바쁜 남편 언급 "자주 못봐"…남편 스펙보니 "대박이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차다혜 아나운서가 '여유만만'에서 바쁜 남편을 언급했다.
이날 차다혜는 '아빠가 돌아왔다'란 주제가 마음에 든다며 "남편을 자주 못 본다. 바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는 21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이휘재네 쌍둥이가 내 아들과 한 달 차이"라며 "걷는 것과 이유식 시작이 비슷하게 간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10월 육아휴직에 들어갔다가 최근 복직한 차다혜 아나운서의 남편은 카레이싱 선수 출신인 박상무 씨다. 그는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엑스타GT 클래스서 3위를 차지했던 실력파 카레이서다.
박상무 씨는 현재 씨스포빌 경영기획총괄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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