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경기정도 600년을 기념해 개최한 발굴유물특별전 '가마터 발굴, 그 10년의 여정'을 내년 3월29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한국도자재단은 당초 지난달 30일 특별전을 끝낼 예정이었으나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발굴 자료가 전시되면서 도자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4개월 연장 전시를 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전은 경기도자박물관이 지난 10년간 발굴 조사한 조선시대 가마터 9곳의 발굴 자료를 ▲터전아래 가마터를 깨우다 ▲분원가마, 설치에서 운영까지 ▲지방가마, 집단요업을 발현하다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 설립된 조선시대 분원가마 뿐 아니라 지방가마의 도자 제작에서부터 소비까지 경기도에서 꽃피운 조선시대 도자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문화가 있는 날'을 시행하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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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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