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인물' 선정을 위한 독자 투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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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명의 독자가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모디 총리는 16%를 득표했다. 이어 미국 퍼거슨 시의 인종차별반대 시위대(9.2%), 홍콩 민주화 시위를 이끈 조슈아 웡(7%),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4.9%) 등 순서였다.


그러나 모디 총리는 타임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최종후보 8인에 포함되지 못해 올해의 인물에 선정될 가능성은 없어졌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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