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상캐스터 '품절', 예비신랑 어떤 사람인가 봤더니 "외모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뉴스9’의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나게 된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그동안 연락을 이어오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올해 8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 결혼으로까지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후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예비 신랑은 따뜻하고 배려심이 정말 깊다. 워낙 착해서 배려도 많이 해주고, 마음이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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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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