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학과장 최영화)는 지난 6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영상복합문화관 G시네마 6층에서 제17회 호남 졸업영상제 ‘안녕 필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졸업영상제에서는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4학년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좋은 기억’, ‘lucid dream’ 등 다양한 단편영화를 만들어 상영했다.
한편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영상제에는 최영화 학과장을 비롯 복환모, 고호빈 교수와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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