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도루코의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는 '퓨어' 냄비 4종 세트를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로 열전도율이 뛰어나며 공인인증기관인 SGS에서 인체·환경유해성 테스트를 진행했고 미국 식약청(FDA) 기준을 통과했다. 독일 식약청의 인증을 획득한 세라믹 코팅제를 적용했다.
18㎝·20㎝·24㎝ 양수, 24㎝ 전골 냄비 등 4종이며 이달 말부터 대리점과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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