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김민정 "김혜수, 아역배우 시절 새엄마였다…" 폭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민정이 아역배우 시절부터 이어진 배우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주말연속극. 아직도 기억난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정의 언급에 김혜수는 크게 웃으며 "그랬었나"고 말했다.
또 김민정은 "당시 노주현 선생님이 (김혜수의) 신랑이었다"고 아역배우 시절을 회상했고, 김혜수는 "제 신랑은 항상 노주현, 박근형 선생님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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