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토론 통해 2015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 방향 설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류명식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 등 100여 명 참석하며 그동안 시민토론회, 워킹그룹 회의, 광주공동체 시민회의 등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추진방향 발표와 토론자 지정토론, 자율 참여자 공동토론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은 호남대학교 송진희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등이 참여해 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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