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과 고객유형별 활용도가 높은 메뉴의 접근성을 향상시킨 원스톱 메뉴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정보의 확산 및 국민과의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에 대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기능을 구현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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