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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한국형 다빈치 문예영재’ 양성 나섰다

최종수정 2014.11.30 09:02 기사입력 2014.11.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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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르네상스

다빈치 르네상스


arte ‘예술교육이 바뀐다’ 공모 사업서 광주·전남권 유일 운영기관 선정
‘다빈치 르네상스 아카데미’, 초·중 문화예술인재 선발 무료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문화예술의 글로벌 메카로 이끌어갈 통섭형 문화예술영재를 양성하게 될 ‘다빈치 르네상스 아카데미’가 호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원장 양길승)에서 열린다.

호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 원장 주성혜) 2014년 공모사업인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내년 상반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통섭형 문화예술영재 교육에 나선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예술교육이 바뀐다’ 공모사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시대나 역사성, 지역, 대상 등 환경에 맞게 끊임없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비사업이다.

특히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기획과 실행력으로 예술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함은 물론, 더 나아가 교육생이 스스로 예술의 새 장르를 개척해가는 적극적인 과정의 예술교육이다.
광주·전남권에서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은 2015년도 상반기 광주지역 초·중학생 및 가족, 교사 등을 대상으로 르네상스시대의 융복합과 통섭의 대표적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테마로 예술, 인문학, 과학 등을 융복합한 통합문화예술(미술·공예·디자인·연극)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인원은 6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는 르네상스시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인 미술가이자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로 15세기 르네상스 미술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각·건축·토목·수학·과학·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 특출한 재능을 보여 21세기 들어 통섭형 예술가, 과학자 등으로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내가 만드는 창의융합 다빈치 박물관’을 주제로 한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의 ‘다빈치 르네상스 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이 다빈치의 인문학 특강(창의와 혁신, 지식 융합 선도 르네상스人)과 회화(최후의 만찬 재해석 표현하기), 디자인(선으로 표현하는 다빈치의 발명품), 공예(모나리자 패러디), 연극(다빈치 일생) 등 5개 분야의 통합문화예술을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호남대 양길승 문화예술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교육의 주도권을 갖고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창조해가는 ‘다빈치 형 문화예술 영재양성’을 통해,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메카로 성장 발전 시켜나갈 ‘한국의 다빈치’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빈치 르네상스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문의는 호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062-380-8503)으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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