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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세 확대..1970 후반 등락

최종수정 2014.11.28 15:21 기사입력 2014.11.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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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팔자' 행진 속에 6거래일 만에 하락, 1970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8일 코스피는 오후 1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2.54포인트(0.13%) 내린 1979.55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983.22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984.73까지 올랐지만 기관 매수세가 강해지며 하락 전환했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했고 유럽 증시는 국제유가 급락에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이 시각 현재 133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13억원, 109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27%), 운수창고(1.44%), 음식료품(1.25%) 등이 오르고 있다. 건설업(-1.82%), 운송장비(-1.21%), 금융업(-0.86%)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선 대장주인 삼성전자(1.58%)를 비롯해 SK하이닉스(0.52%), 한국전력(2.70%) 등이 강세다. 현대차(-0.28%), 삼성에스디에스(-6.75%), 현대모비스(-1.00%) 등은 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현재까지 상한가 1개를 비롯해 291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없이 501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83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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