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항공주가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합의 실패 소식에 일제히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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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9시39분 현재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1% 거래량 993,666 전일가 24,85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은 전일대비 1900원(4.74%) 오른 4만2000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6% 거래량 105,595 전일가 7,13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270원(5.97%) 상승한 4790원에 거래 중이다. OPEC 감산합의 실패로 국제유가 추가 하락에 따라 연료비 절감이 기대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원유 생산량을 하루 3000만배럴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유가가 추가 하락하면서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69.05달러를 기록해 2010년 6월 이후 2년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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