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원유 생산량을 하루 3000만배럴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유가가 추가 하락하면서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69.05달러를 기록해 2010년 6월 이후 2년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