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항공주가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전날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원유수요 전망도 낮아지면서 연료비용 감소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46분 현재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1% 거래량 993,666 전일가 24,85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은 전일대비 1800원(5.08%) 오른 3만7200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6% 거래량 105,595 전일가 7,13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55원(1.36%) 오른 411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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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 등으로 인해 4.6%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90달러, 4.6% 내린 배럴당 81.84달러에 체결됐다. 이는 지난 2012년 6월28일 이후 약 2년4개월만에 최저 수준이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22% 낮춘 게 이날 유가 급락을 부추겼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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