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장예원, 심야 영화 데이트 장면 '포착'…열애설 관련 입장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마린보이'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더 팩트는 이날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의 영화관 데이트, 자동차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공개하며 두 사람이 '썸'을 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태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까지 7개 세부 종목에 출전해 모두 20개 메달을 따내 한국 스포츠 사상 개인 최다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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