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남편 이병헌 뒤따라 22일 밤 입국…곧 국내 스케줄 재개
24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은 지난 22일 늦은 오후 입국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정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있다. 이민정은 12월 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국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은 24일 오후 2시, 이병헌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 그룹 글램 멤버 다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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