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콜 홀로서기…과감한 노출 의상·콘셉트로 카라와 다른 행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 현장공개가 20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니콜의 첫 솔로앨범은 걸그룹 카라로 활동할 당시 함께 작업했던 인기 작곡그룹 스윗튠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날 니콜과 갓세븐, AOA, 러블리즈, 10㎝, 에픽하이, 규현, 효린&주영, 하이수현, 디홀릭 등이 엠카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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