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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예비사회적기업 비전웍스 굿게임상 수상

최종수정 2014.11.20 07:16 기사입력 2014.11.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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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육성창업팀 선정 후 교육용 기능성 게임 개발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각화된 지원정책이 눈부신 빛을 발하고 있다.

19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성북구의 예비사회적기업인 ‘(주)비전웍스’가 굿게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 인터넷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부분별 최고의 게임을 선정해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게임비즈니스 혁신상, 굿게임상 등 총 20개 분야에 총 상금 1700만원을 시상했다.

비전웍스는 201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육성창업팀에 선정된 후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 게임 중독(과몰입)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교육용 기능성 게임을 개발, 상호교류 및 소통에 기반한 건전한 놀이문화 콘텐츠를 보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착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비전웍스 수상 장면

비전웍스 수상 장면


이같은 노력에 지난 4월에는 ‘북극곰을 부탁해’라는 보드게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7월에는 한화그룹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어 서울시 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뽑힌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소셜벤처경연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4일 고용노동부 주관의 ‘2014 소셜벤처 페스티벌’에서는 ‘스타사회적기업가 발굴 프로젝트(SE Challenger-W)’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연달아 안았다.

성북구는 그동안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대기업과 연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공간을 마련해주기도 했다.

지난 14일에는 마을·사회적경제센터를 개소,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통합적 지원시스템을 갖췄다.

또 17일에는 2015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에 대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화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6월에는 성북구 사회적기업인 ‘극단 날으는자동차’의 우승주 대표가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유공자 부문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성북구의 사회적경제 분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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