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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연장해달라니까"…어머니집 찾아가 난동부린 50대 '철없는 아들' 입건

최종수정 2014.11.19 16:44 기사입력 2014.11.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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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연장해달라니까"…어머니집 찾아가 난동부린 50대 '철없는 아들' 입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출 연장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의 집에 찾아가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가 어머니의 집에 찾아가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부순 이모(54)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25분께 익산시 왕궁면 어머니 A(68·여)씨의 집에 찾아가 벽돌을 던져 창문과 현관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어머니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대출금 만기일이 돌아오자 대출 연장을 거절하는 어머니에게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이날 이씨 아내의 연락을 받은 사촌의 신고로 현장에 미리 출동해 있던 경찰관들에게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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