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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최길선·권오갑 대표,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최종수정 2014.11.19 16:15 기사입력 2014.11.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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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조선해양 은 19일 최길선 대표이사 회장과 권오갑 대표이사 사장이 약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길선 회장은 이날 1719주, 권오갑 사장은 1721주를 각각 매입했다. 현대중공업의 이날 종가 11만6000원을 기준으로 각각 1억9940만4000만원,1억9963만6000원 규모다. 최 회장은 주식 매입을 통해 보유주식수가 1582주에서 3301주로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은 두 대표이사가 책임경영을 통해 회사 정상화와 주가 회복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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