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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이야기, 광주시민과 나눈다”

최종수정 2014.11.19 15:49 기사입력 2014.1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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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지역희망박람회 중 로버트 할리·공병호·양준혁 등 토크콘서트 진행"
"12월4일~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특별무대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와 산업통상자원부, 2014지역희망박람회 준비사무국은 오는 12월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특별무대에서 로버트 할리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등 유명인사 8명이 참가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2014지역희망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로버트 할리,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양준혁(야구해설가), 김태원(가수), 이혜정(요리연구가), 손미나(여행작가)씨 등 문학, 교육, 의학, 음악, 경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인생과 경험 속에서 찾은 ‘희망’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4지역희망박람회 : 지역발전위원회, 13개 관계 부처, 17개 시·도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정책 종합박람회로, 12월3일(수)부터 6일(토)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희망스토리, 우리지역에서 만들어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 컨퍼런스, 성공사례발표회, 일자리박람회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크게 ‘함께하다’, ‘놀자’, ‘해보자’는 3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로버트 할리와 양준혁씨는 ‘함께하다’의 테마로 발표한다. 특히, 로버트 할리는 ‘다문화 DNA,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증가하는 외국인 귀화자들과 어떻게 하면 희망차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여행작가 손미나씨 등은 ‘놀자’를 테마로 강연한다. 김태원은 어린 시절의 꿈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었는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보자’의 강연자로 나서는 이혜정씨는 평범한 주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가로 변신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경력단절, 유리천장 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14 지역희망박람회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연사, 일정,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2014 지역희망박람회 홈페이지(누리집, www.happyregion.kr)를 참조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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