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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직자 ‘생태관광1번지 함평’ 조성 앞장

최종수정 2014.11.19 11:58 기사입력 2014.11.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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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직자들이 전시관을관람하고있다.

함평군 공직자들이 전시관을관람하고있다.


" 주요 관광지 탐방하며 발전 방안 모색해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 공직자들이 관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주요 관광지 탐방은 안병호 군수의 지시로, 공직자들이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생태관광 1번지’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함평읍·손불면·신광면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부서별로 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현장설명을 사업부서 담당이 직접 맡아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방문지는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군립미술관, 전국 최초로 개원한 양서·파충류생태공원, 함평자연생태공원 네 곳이다.

함평엑스포공원은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이 열리는 축제장으로 매년 50~60만 명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함평군립미술관은 엑스포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획전시로,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부지 8만5000㎡, 연면적 2673㎡,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능구렁이, 까치살모사, 아나콘다, 킹코브라 등 총 89종 666마리의 양서·파충류를 전시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멸종위기 동·식물 27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캠핑 트레일러, 자생식물원, 곤충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어 야외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공직자들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탐방이 끝나는 대로 발전방안 등을 보고서로 제출해 이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철행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함평이 사계절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이해와 참여가 선결과제”라며 “이번 탐방으로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발전방안을 도출해 시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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