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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가로 녹지대 월동준비

최종수정 2014.11.19 09:11 기사입력 2014.11.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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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겨울철 제설제 살포 피해 방지코자 화단보호용지주(차단막 고정장치) 설치 ... 도봉구 특허 출원한 화단보호용지주 설치로 작업시간 및 소요인력 50% 줄이고 장기간 원형유지해 예산절감 효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동절기 대비 가로녹지대 월동준비 계획을 수립, 겨울맞이 채비에 나섰다.

겨울철에는 제설제(염화칼슘) 살포로 인해 가로변 수목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구는 제설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가로변 수목 주변에 차단막(8.66㎞)을 설치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0월 구에서 특허 출원한 화단보호용지주(차단막 고정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도봉구가 특허출원한 차단막 고정장치를 사용한 화단보호용지주

도봉구가 특허출원한 차단막 고정장치를 사용한 화단보호용지주


해당 장치는 지지대 하나만으로 볏짚 전체를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기존 작업시간과 소요인력의 50%가 줄고 장기간 원형이 유지돼 예산 절감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미, 금계국 등 향토작물 식재지에 대해서도 거름주기와 공석덮기를 하고 저온에 약한 수목은 짚싸기를 시행하는 등 월동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성일 조경팀장은 겨울철 눈이 내릴 때 가로녹지대 수목 보호를 위해 상가 앞 등에 내린 눈을 치우면서 가로변 녹지대에 쌓아놓지 않기 등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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