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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18일 사회공헌 재단 'KOICA 행복나눔' 출범

최종수정 2014.11.18 16:20 기사입력 2014.11.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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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정부의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김영목)가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KOICA 행복나눔' 사단법인을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정부의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가 사회공헌 재단을 출범시킨 18일 초대 이사장에 취임한 장현식 전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이카)

정부의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가 사회공헌 재단을 출범시킨 18일 초대 이사장에 취임한 장현식 전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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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에 따르면, KOICA 행복나눔준비위원회는 18일 낮 성남시 수정구 코이카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KOICA 행복나눔'의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사단법인은 지난 3월 퇴임한 장현식 전 코이카 이사가 1억원을 기부한 것을 기회로 코이카 임직원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코이카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설립했다.

창립총회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채택, 사업계획 심의 등 주요 절차와 사회공헌 아이디어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OICA 행복나눔'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지원하고, 국제개발협력 종사자에게 장학 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수행할 예정이다.

이사장으로 임명된 장현식 전 코이카 이사는 "코이카 직원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사단법인 창립에 일원으로 함께 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KOICA 행복나눔'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이 국내와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목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바쁜 가운데서도 마음을 모은 결과물인 사단법인 창립은 매우 뜻깊다"면서 "직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마중물 역할을 한 장 이사장께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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