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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대표 배우 다 모인 '허삼관' 하정우·하지원 60년대 결혼식 스틸컷 공개

최종수정 2014.11.18 16:15 기사입력 2014.11.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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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사진=NEW 제공]

허삼관 [사진=NEW 제공]



충무로 대표 배우 다 모인 '허삼관' 베일 벗다…하정우·하지원 60년대 결혼식 스틸컷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허삼관'의 촬영 스틸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8일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제작 두타연) 제작진은 주연 배우 하정우와 하지원의 촬영 스틸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0년대 시대상을 반영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정우와 하지원이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는 첫 만남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모았다.
허삼관 역을 맡은 하정우의 순박한 모습은 풋풋함을 더하며 허삼관의 남다른 작업 기술에 넘어가는 하옥란 역을 맡은 하지원은 새침한 듯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모은다.

허삼관의 동료 역을 맡은 성동일, 김성균, 조진웅, 정만식을 비롯해 허삼관과 남다른 인연을 맺는 전혜진, 장광, 주진모, 이경영까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과 새로운 모습은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 해낸다.

영화 '허삼관'은 세계적 소설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한다.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 하옥란과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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