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사로잡은 닝제타오 누구?…"그냥 잘 생겼다고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연재가 닝제타오를 언급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손연재에게 "중국 선수가 잘 생겼다고 언급했다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손연재는 "중국 수영 선수 중에 닝제타오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닝제타오는 훈훈한 얼굴에 몸매까지 군살 없고 미끈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손연재는 부끄러운 듯 "그냥 잘 생겼다고요"라고 이야기하며 손으로 얼굴을 가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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