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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에서 ‘제2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최종수정 2018.09.11 00:46 기사입력 2014.11.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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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카이스트에서 열어…학생 및 학부모 250팀(500명) 2인1조 참가, 1등 안익철(대전 노은초등학교 6학년)군 등 10명 수상

대전 유성구 주최로 카이스트에서 열린 '전국 꿈나가족 과학골든벨'에 참석한 250개팀의 참여 학생들이 과학문제를 듣고 답판을 들어보이며 예선전을 갖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예비과학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2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이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에서 열렸다.

대전 유성구 주최로 마련된 이날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250개팀(500명)이 2인1조로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특히 지난해 유성 및 대전·충청지역의 참여가 대다수였으나 올 대회엔 다른 시·도 참여자들이 59.6%(149개팀)를 차지, 전국 대회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가족과 함께 과학퀴즈를 푼 행사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 뒤 카이스트학생들과 함께하는 진로진학상담도 했다.

이날 과학골든벨은 예선, 본선, 결선, 최종 1명의 골든벨을 거쳐 우승자를 비롯해 10명을 뽑아 상장과 부상을 줬다.

수상자는 ▲1등 안익철(6학년, 대전 노은초) ▲2등 황유정(6학년, 대전 대덕초) ▲3등 이창섭(6학년, 대전 서원초) ▲4등 조시연(5학년, 전남 장흥초), 최민재(6학년, 전남 광양제철초) ▲5등 이기현(6학년, 충남 엄사초), 장재혁(4학년, 울산 월계초), 윤지현(6학년, 전남 장흥초), 정주한(5학년, 대전 동서초), 오시현(4학년, 대전 신계초)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과학도시 유성에서 자라는 꿈나무들이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 교육문화프로그램들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답판을 들고 있는 결승전 진출 학생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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