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위반' 박진희, 결혼 6개월만에 '득녀'…태명은 '날둥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진희(36) 가 결혼 6개월 만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박진희 딸의 태명은 '날둥이'로 남편이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5월 서울 장충동의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사랑을 키워오다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박진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득녀 축하해요" "박진희, 5살 연하 신랑이라니 부러운데?" "박진희, 얼굴도 참 예쁘고 마음씨도 고운 듯" "박진희, 행복하세요" "박진희, 요샌 속도위반이 대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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