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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측 "'연애세포', 미주지역 온라인 공급 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4.11.07 10:12 기사입력 2014.11.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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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포스터

'연애세포'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웹 드라마 ‘연애세포’가 미주지역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최근 IHQ 측은 미주지역 온라인 스트리밍 ‘드라마 피버(DramaFever)와 웹 드라마 ‘연애세포’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피버는 월 평균 사용자가 2200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로 아시아, 유럽, 북남미 등의 70개 주요 방송가 및 제작사로부터 영상 컨텐츠를 확보해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소프트뱅크와의 인수합병으로 해외시장에서 보다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IHQ 관계자는 “드라마 플랫폼이 온라인, 모바일로 이동하는 현재의 흐름에 따라 화려한 출연진과 독특한 웹툰 스토리의 결합으로 공개 전부터 이슈몰이를 한 웹드라마 연애세포는 이제 막 출항한 배에 순풍을 단 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드라마 피버는 한국 미니시리즈 뿐만 아니라 SNS 드라마도 미주 메인 스트리밍에서 홍보해 그 시장을 만들 생각”이라며 “드라마 피버는 국내의 이러한 SNS 드라마 제작이 미주 및 해외 시장에서도 매우 매력적이며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을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세포’는 포탈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연애세포 고양이 네비(김유정 분)가 모솔남 마대충(박선호 분)과 톱스타 서린(남지현 분)의 로맨스를 위해 연애속성 과외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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