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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오 결승골' 전북, K리그 클래식 자력 우승 -1

최종수정 2014.11.02 16:29 기사입력 2014.11.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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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오[사진=김현민 기자]

카이오[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FC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전북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그룹A(상위 스플릿)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카이오의 결승골로 FC서울에 1-0으로 이겼다.
FC서울과의 최근 여섯 차례 맞대결에서 4무2패에 그친 전북은 일곱 경기만에 승리를 따내며 징크스를 털어냈다. 더불어 21승8무5패(승점 71)로 2위 수원(승점 61)과 격차를 10점으로 벌리며 조기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북이 오는 8일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거나 수원이 9일 FC서울에 패한다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전북의 우승이 확정된다.

부산은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그룹B(하위 스플릿)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하위 상주 상무에 3-2로 이겼다. 임상협이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승점 3점을 보탠 부산은 8승12무14패(승점 36)로 9위를 지키며 강등권 탈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북 현대[사진=김현민 기자]

전북 현대[사진=김현민 기자]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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