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참여아동 초등 5·6학년 40여 명과 함께 전남 곡성에서 ‘내일을 향해 꿈과 희망 찾기’를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체험할수록 하고 싶은 일도, 꿈도 많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할 때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