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3루에서 LG 이병규(7)의 중견수 플라이때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오지환이 아웃되자 NC 덕아웃의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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